서한 본사 전경.[서한 제공]
서한 본사 전경.[서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위해 공사 및 자재대금 34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따라서 협력업체들은 하도급 대금 348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금 받았다. 이번 조기 집행으로 혜택을 받은 협력사는 모두 122개사로 평균 12일가량 대금을 조기 지급 받아 대목 자금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이번 공사대금 조기지급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부진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도 어려운 건설경기가 예상되지만 ㈜서한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살피고 협력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햇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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