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수소산업 선도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5년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진군 제공)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5년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진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기자] 경북 울진군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5년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현, 기후 위기 대응, ESG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과 기관을 격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며, ESG 경영의 중요성과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환경친화적 정책 도입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끌어냈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울진군 측의 설명이다.

손병복 군수가 이끌어 온 민선 8기 울진군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결과를 끌어냈다.

이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라는 성과까지 이뤄내며 지역 발전과 함께 탄소중립시대 수소 생산을 통해 국가경쟁력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ESG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은 자랑스러운 군민과 동료 공직자와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이다”라며“이번 결과는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손 군수는 또 “ 앞으로도 울진군만의 환경 친화정책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방정부 시대를 이끌어가는 울진군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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