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부터 미디어특별위원장으로 활동 대국민 소통과 미디어 관리 능력 인정받아

당 부총장급에 해당하는 직위로 당의 정책 홍보를 총괄하는 주요 보직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장으로 소통과 미디어 관리 능력 인정받아

이상휘 의원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을 만드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겠다”

이상희 의원(의원실 제공)
이상희 의원(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에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20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홍보본부장, 인재영입위원장, 중앙청년위원장 등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을 확정·발표했다.

홍보본부장은 당 부총장급에 해당하는 직위다. 당의 주요 정책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당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각종 홍보 및 광고, SNS 등을 총괄하는 주요 보직 중 하나다.

이상휘 의원은 지난해 5월부터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국민 소통 활동과 미디어 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홍보본부장에 임명되면서 주요 당직 두 가지를 겸직하게 됐다.

이 의원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구속 등으로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당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민의힘의 정책과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을 만드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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