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버려진 열차가 학교 기숙사로 재탄생했습니다.
친환경 산업디자인 업체 인해비타트(inhabitat)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河南省)의 정저우(鄭州) 예술학교는 11량짜리 폐 열차를 개조해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로 만들었습니다.
내부는 침실과 화장실, 주방 등으로 일반 기숙사와 다름없이 구성돼 있습니다.
[사진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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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 예술학교가 300만위안(약 5억4400만원)을 들여 개조한 이 기숙사는 3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기숙사비는 8인실 기준 월 350위안(약 6만3000원), 4인실 기준 월 550위안(약 1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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