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대학 입시가 마무리되기 시작하면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수험생들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채용문구만 보고 덜컥 알바를 시작했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용 문구는 구직자들이 처음으로 맞는 회사의 이미지이자, 회사의 목표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각종 미사여구로 구직자들을 현혹시키기도 하는데요.
알바몬이 밝힌 주의해야 할 채용문구를 보시죠.
①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수익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편한 일을 많은 돈을 주면서 시키는 사장님은 없습니다.
②일단 빨리 지원하세요
알바는 일단 빨리가 아니라 꼼꼼히 앞뒤 재어보고 시작해야 합니다.
③신분증, 도장, 통장, 카드(체크카드, 직불카드 포함)를 제출하세요
급여 지급에는 주민등록번호와 본인 명의의 계좌 번호만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통장 사본은 필요 하지만 그 외의 개인정보는 불필요하며 이를 활용한 각종 범죄에 노출될 위험마저 있습니다. 이런 요구가 있는 경우는 즉시 거절하고 해당 채용정보를 발견한 사이트 등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용정보 제공은 제공 당사자도 처벌받을 수 있는 위법행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