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정식 객원 에디터] 13일의 금요일 발생한 프랑스 파리 폭탄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넘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선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번 폭탄 테러를 보는 이슬람권의 시각은 어떨까요? 알자지라 아메리카(바로 가기) 만평을 통해 짚어봤습니다. 대부분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격적인 만평도 눈에 띕니다.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만평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①에펠탑과 절규하는 여인
요르단 만화가인 오스마 하자이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만평. 에펠탑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여인이 절규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②프랑스만 피해자가 아니다
대부분 프랑스에 대한 애도가 넘치죠. 그러나 레바논, 이라크, 시리아 등에 대한 비슷한 테러공격에는 세계가 무관심하다고 지적하는 만평도 있습니다.
③이슬람 파리를 테러하다 이란 국영 신문 ‘알-알람’의 만평입니다. 유럽에 적개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