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병원의 실수로 뒤바뀐 두 쌍의 쌍둥이 형제가 무려 24년 뒤에 다시 만나는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
최근 미국 뉴스채널 CNN등 외신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Bogota)에서 실제로 일어난 극적인 사연을 소개해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때는 2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병원에서 두 쌍의 사내 아이들이 태어났다. 문제는 병원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른 탓에 원래 쌍둥이 형제가 뒤섞여 바뀐 것이다.
24년에 쌍둥이 형제를 찾은 카를로스와 윌버. [사진출처=호르헤 페이스북]
24여년 동안 카를로스(Garlos),호르헤(Jorge)는 형제로 알고 살았고, 윌리엄(William),윌버(Wilber)도 서로 친형제로 믿고 지냈다. 그런데 사실은 호르헤와 윌리엄이 진짜 쌍둥이 형제이고, 카를로스와 윌버가 피를 나눈 형제였다.
이들은 성인이 되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비슷한 시기에 살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다.
역시 24년만에 형제를 찾은 호헤르와 윌리엄. [사진출처=호르헤 페이스북]
윌리엄은 보고타의 정육점에서 일을 하다, 호르헤의 직장 동료와 친구가 되었다. 어느날 호르헤의 직장동료는 호르헤에게 윌리엄의 페이스북 사진을 보여주었고 놀랍게도 거기에는 자신과 닮은 사람뿐만 아니라 호르헤의 형 카를로스와 무척 닮은 사람도 있었다.
이게 우연일리 없다고 생각한 호르헤와 윌리엄 두사람은 만났고 자신들이 일란성 쌍둥이라는 것과 병원의 실수오 다른 일란성 형제와 바꿔치기를 당한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20년만에 진짜 형제와 가족으 되찾았고 더불어 ‘새로운 형제’도 얻게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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