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정신없이 흔들리는 화면, 그리고 강아지의 거친 숨소리. 이 위험함이 느껴지는 영상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인도의 동물보호단체 ‘World For All’은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기 위해 제작한 유기견의 하루를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인도의 유기견들이 거리에서 매일매일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점 지적하고 있다.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 버려진 음식을 먹고 또한 마실 물이 없어 고여있는 더러운 물을 마신다. 사람들은 이유도 없이 물을 뿌리고 심지여 몸에 폭죽에 불을 붙여 괴롭히며 도시의 차들은 경적을 울려댄다. 이렇게 방황을 하던유기견은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영상은 끝이 난다.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다소 충격적인 결말에 대해 제작진은 “유기견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만들었다”며 “이 영상을 제작하면서 다친 동물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영상은 뭄바이의 유기견 25만 마리 중 한 마리의 하루일 뿐”이라며 다시 한 번 유기견을 입양할 것을 권했다.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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