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매일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부하에게 상사는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천사와 악마, 그리고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사람. 직장인에게 동료와 상사는 업무 능력과는 별개로 매우 중요합니다. 행여나 악마 같은 상사라도 만나서 온갖 구박을 들으면 자존감은 바닥이 돼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30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노하우를 익힌 마인드보디그린 사이트의 캐시 캐틀린(Cathy Catlin)이 알려준 악마 상사를 만났을 때 대처방법 6가지를 소개합니다.
▶ 상사에게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기= ‘나’를 온전히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 뿐입니다. 물론 상사가 직장에서 업무에 관련된 명령을 내릴 수 있지만, 상사가 감정을 조종하는 능력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업무 외적으로 과도한 명령을 할 수도 없죠. 상사의 부당한 명령에 신세한탄만 하기보다는 이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결단력을 가져야 합니다.
▶ 상사 외의 좋은 직장 동료들과 어울리기 = 악마 같은 상사 밑에 있다고 모두가 악마 같은 건 아닙니다. 여전히 많은 직장 동료들은 대체로 밝고 열정적이기 때문이죠. 그들과 친해지고 어울리면 상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건 말입니다. 친해지되 업무 뒷담화를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기= 쉽고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직장 동료를 만났다면 이젠 그들과 농담을 하며 웃어야 할 차례입니다.
▶ 직장 밖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직장인 삶이 회사의 업무에만 맞춰져 있다면 불균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 외적인 취미나 스포츠 등 열정을 쏟을만한 것을 찾는 것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 열정을 쏟아 직장에서 상사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당신은 그저 일개미가 아니니까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되뇌이기= 엉터리 리더십은 결국 끝이 좋지 않습니다. 쓸데 없는 일에 생색내거나, 잘난척 하거나, 또는 무력한 나쁜 상사는 오랫동안 회사에 남을 수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믿음을 가진다면 매일의 고된 업무를 보다 더 쉽게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주변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기= 가족과 친구에게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증오로 쌓인 마음을 사랑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마음은 직장 밖의 소중한 인연에게 가져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