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기업들이 최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대성산업은 지식 플랫폼인 ‘디큐브아카데미’(www.dcubeacademy.com)를 오픈, 지역 사회 교육에 나섰다. 디큐브아카데미 렉처큐브는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학생부터 직장인, 실버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약 100여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디큐브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리더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성(相成)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플래닛은 모바일 전문 개발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T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T아카데미는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가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설립한 프로그램으로, IT 개발자에게 필요한 교육과정뿐 아니라 기획ㆍ디자인 등 앱 상용화에 필요한 과정들을 제공해, 수료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중장기 인재육성체계인 ‘현대모비스 경영아카데미(HMBA)’를 설립했다. HMBA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인재개발 운영 체계 및 역량 강화가 목표다. 이와 함께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현대모비스 오픈하우스’를 개최, 현대모비스의 채용정보 및 입사노하우를 공유하고 선배사원들과의 생생한 직무상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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