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이 주최한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14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지난 3일 막을 올린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행사가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현리 빙상장은 추운 날씨 속에 25㎝ 이상 두께의 얼음이 얼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군은 지난해 3m였던 눈썰매장 높이를 올해는 6m로 높이고, 빙상장 규모도 넓혔다.
다양한 먹거리도 추가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지난 주말에는 1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겨울을 즐겼다.
영양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축제장을 찾아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며 “이 축제를 경북도 대표 겨울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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