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지역공동체일지라 사업 31명·공공근로사업 23명 선발

2개사업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

영주시청(헤럴드 DB)
영주시청(헤럴드 DB)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하나로 16일부터 24일까지 ‘지역공동체일지라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지라 사업에 31명(서천 수변 식생 공원 조성 외 10곳), 공공근로사업에 23명(소백산 귀농 드림타운 환경정화 외 17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이면 된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지역공동체일지라 사업은 4억 원 미만, 공공근로사업은 3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두 개 사업 모두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 등록필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소득,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2월 말 선발자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영주사랑 상품권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1명 모집한다.

영주사랑 상품권 가맹점 등록 안내 및 운영 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근무 기간은 2월 3일부터 12월까지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주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에 게시된 응시원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17일까지 영주시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 팩스,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영주시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으로 문의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경제적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영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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