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최근 베트남 유학생 유치를 위해 호찌민에 ‘영남대 유학센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영남대 유학센터는 유학생 유치를 위한 핵심 해외 거점 역할을 하면서 동남아 지역에서 영남대를 알리게 된다.
개소식에는 영남대 김재춘 국제교육부총장, 손상범 국제처장, 쯔엉응웬루언부(Dr. Truong Nguyen Luan Vu) 호찌민 기술사범대 학과장, 장도환 경상북도 호찌민사무소장을 비롯해 영남대 졸업 동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남대는 한국 유학을 원하는 현지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한국어 교육과 유학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양질의 유학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한국을 찾는 유학생이 중국에 이어 가장 많은 나라로 지난해 기준 5만6000여명의 유학생이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영남대 김재춘 국제교육부총장은 “앞으로 영남대 베트남 호찌민 유학센터는 베트남 남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과 유학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영남대 유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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