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청률 8%대 순조로운 출발
[헤럴드경제]김희애와 지진희가 출연하는 SBS TV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끝사랑)이 8%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31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에 방송된 ‘끝사랑’ 1회의 전국 시청률은 8.7%로 집계됐다.
‘끝사랑’은 수도권과 서울에서는 10%를 넘겼지만, 전작 ‘미녀 공심이’의 마지막회 시청률(15.1%)에 한참 뒤지는 성적을 냈다.
1회에서는 왕년의 유명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 분)와 시청 공무원 고상식(지진희)이 드라마 촬영 허가 문제로 갈등을 빚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드라마 내용이나 주인공의 연기력과는 별개로, 10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희애의 다소 달라진 얼굴이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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