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의 리밸런싱 대표상품인 ‘신한명품 미래설계 1억랩(이하 1억랩)’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9.74%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1억랩은 자산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중수익을 추구하는 증권업계 대표 상품이다.

위험수준을 철저히 관리한 중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매년 일정 수익을 쌓고, 저평가 국면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적인 투자전략이다. 가치주, 롱숏, 하이일드, 배당주, 해외주식, 뱅크론 등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자산배분을 실시하며,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투자한다.

이러한 운용전략으로 1억랩은 2014년 3월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 17%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이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4.7%)의 4배에 가까운 수익률이다.

특히 브렉시트 여파 등으로 세계 증시가 출렁인 최근 1개월간(6월22일 ~ 7월22일)은 KOSPI지수 상승률 대비 약 4%포인트 초과한 5.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간의 운용전략을 살펴보면, 우선 브렉시트 이슈에 따른 증시 변동성에 대비해 위험자산 비중을 47%수준까지 줄이고, 유동성을 53% 수준으로 대폭 확보했다.

박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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