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서울청년위원회 김구회 회장이 남북한의 대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남북 통일 대학생 어울림 한마당’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경기 화성 하내테마파크에서 200명의 남북 대학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김구회 회장은 “평화통일을 기다리는 동안 남북은 대결구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남북한의 대학생들이 서로 교감하고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북한 이탈 대학생들이 남한 청년들과의 더욱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남북 대학생들은 이날 난타체험, 명랑운동회, 레이크레이션과 남북대학생들의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SK건설 인사팀장의 취업 특강과 탈북사업가 전철우와 대화를 갖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슈 속보팀/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