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과학대 간호학과는 25~26일 양일간 교내 세미나실 및 강의실에서 대구시 중등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연수원 위탁으로 대구생명의 전화 자살예방센터(센터장 남승미)와 함께 진행 중이다.
교사들은 청소년 자살위험요인 징후 및 평가방법, 청소년 정신병리에 따른 자살문제, 청소년 자살위기상담기법 및 자살예방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습득하게 된다.
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연수를 통해 일선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의 학생상담능력 및 지도스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