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김혜연이 2008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남 귀족계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종편방송 채널A ‘웰컴 투 돈월드’ 패널로 출연한 가수 김혜연은 “강남 유명 귀족계 계원이었다가 큰돈을 잃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어 “당시 곗돈 2억 5400만 원을 잃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김혜연은 “연예인이라서 고소도 못 하고, 돈도 한 푼 받지 못했다”며 “이 때문에 만삭이었지만 공연을 뛸 수밖에 없었다”는 가슴 아픈 사연도 털어 놓았다.
‘세상은 요지경’으로 유명한 신신애도 함께 패널로 출연해 “친척들과 계를 했는데, 계가 깨지면서 큰 돈을 잃었다”고 털어놓았다.
채널A의 ‘웰컴 투 돈월드’는 재테크하기 힘든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보 토크쇼로, 매회 돈에 얽힌 주제를 정해 놓고 이에 관한 스타들의 경험담, 돈 월드 전문가들의 돈 버는 비법 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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