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모텔 일대를 돌며 객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온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2일 주로 새벽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모텔 객실에 침입,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4)양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양 등은 지난달 27일 오전 2시께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모텔 객실의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침입, 투숙객이 자는 사이 지갑을 뒤져 현금 40만원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창원 상남동 일대 모텔을 돌아다니며 총 12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