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초등학생 여제자와 성관계를 가져 물의를 빚은 20대 교사가 결국 구속됐다.
10일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초등학교 6학년 여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강릉 모 초등학교 교사 A(29)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5월부터 제자인 B 양과 수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제16조 규정에 따라 13세 미만 미성년자와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져도 강간죄가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