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이 드라마와 음악에서 패션과 뷰티, 웨딩업계까지 폭 넓은 이동을 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제품과 서비스의 퀄리티,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한국 웨딩 컨설팅 시장이 거센 한류의 바람을 등에 업고 해외 진출의 모색을 넓혀가고 있는데 중국에서 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화동권(상해, 강소, 절강성 일대)이 그 대상 지역으로급부상 하고 있다.
‘단웨딩’은 중국 절강성의 태주 온령 방송사와 공동으로 아시아 각국의 결혼 문화를 비교, 이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있는 백지애웨딩과 소서노한복, 그리고 로사리오 쥬얼리 등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중국 태주 온령 국제웨딩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상품과 업체를 구성했다.
홍희정 대표는 “현재한국의 웨딩상품 구성력과 가격 경쟁력은 가히 세계적 수준이지만 현재 국내는 장기화된 불황과 업체의 출혈 경쟁, 결혼 적령 인구감소에 따른 폐해를 업체들이 그대로 떠 안고 가고 있는 형세라서 지금이 해외 시장 진출 내지는 해외고객의 한국시장 유입을 심각하게 고려 해야 될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태주온령국제박람회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태주 시정부와 태주온령방송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해외전문 프로덕션인 엠프레젠트가 패션쇼 연출 운영을 맡는다.
이슈 속보팀 /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