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광명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12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희망복지원단(무한돌봄센터)’ 부문과 ‘지역복지사업’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해 경기도 무한돌봄 네트워크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도 수상<사진>하게 됐다. 이 같은 연이은 수상은 양기대 시장 취임 후 복지에 대한 투자와 행정력을 집중한 노력이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2012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업 등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 운영성과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 230곳을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 조직개편 현황, 인력배치 현황, 통합사례관리사업 실적 등 전달체계 개선 전반에 대한 평가를 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2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중 사회복지분야 추진실적을 계량화해 평가한 것이다.
광명시는 두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복지사업 보조금으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 8천만원, 지역복지사업 3천만원 총1억 1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자립을 지원해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ees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