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동아원그룹은 윤영규 나라셀라 대표이사 사장을 와인계열 사업총괄 겸 PDP와인 대표이사로, 손익승 단하유통 대표이사 전무를 나라셀라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다음달 1일 부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경영체계를 유지하면서 나라셀라, PDP와인, 단하유통, 단하지앤비 등 와인계열사의 경영 시스템을 선진화시키고, 글로벌 경영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단행됐다.
와인계열 사업 총괄 겸 PDP와인 대표이사로 승진하게 된 윤영규 나라셀라 대표는 1953년생으로 2009년 삼성석유화학에서 나라셀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왔다.
나라셀라의 신임 대표이사 전무가 된 손익승 단하유통 대표이사는 1959년생이며 CJ CGV와 경동솔라를 거쳐 지난 2월부터 단하유통을 이끌어왔다.
한편 동아원그룹은 동아원, 한국제분 등 제분업과 사료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와인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ㆍ마세라티를 국내에 유통하거나 호주산 와규 등 고품질의 수입육을 선보이는 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바이오 산업 등 신사업 분야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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