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이 시청률 소폭 하락, 동시간대 3위로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11월 2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다섯손가락’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이 나타낸 12.5%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랑(채시라 분), 지호(주지훈 분), 그리고 인하(지창욱 분)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난날 과오를 반성하며, 진정한 가족이 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MBC ‘메이퀸’은 21.0%, KBS2 ‘개그콘서트’는 20.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다섯손가락’ 후속으로는 오는 12월 1일 ‘청담동 앨리스’가 방영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