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전통식품글로벌센터(센터장 조규성 교수)는 지난 23일 2012년 농림식품부, 고용노동부, aT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지원하여 실시한 제2기 전통식품마이스터(명인)과정 수료식 및 안성시·평택시 전통식품 홍보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한경대 전통식품마이스터과정은 전통식품의 과학화, 산업화, 글로벌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교육목표로 국내 유명 식품학 교수, 박사, 식품기술사, CEO, 식품 명인을 강사진으로 모시고 강의를 진행 하였다.
본 교육과정은 전통식품의 연구개발, 신제품개발, 가공 및 저장 기술, 품질보증 체계 확립,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의 안정화, 생산성향상 기법의 산업체 응용,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실시하여, 전통식품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정부시책의 일환으로 수행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안성시 문화원 양장평 원장, 안성농업기술센터 임영춘 소장, 평택시 농업정책과 원광재 로컬푸드팀장,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조광근 금융지점장이 참석하여 표창장과 안성시 ·평택시 전통식품홍보위원 위촉장을 수여 하였고, 수료생 25명 전원에게는 한국전통식품가공협회에서 전통식품마이스터 인증서가 주어졌다.
대외 표창으로 평택시 이영재 국회의원 상에는 ‘떡과 사람들’ 김명숙 대표와 ‘장아짱아 영농조합법인’ 이옥자 대표, 농식품유통공사 사장 상은 김숙희 대표, 안성시장 상은 매향농원 이소순 대표와 경기의료원안성병원 이은숙 수간호사가 받았다. 대내 표창은 한경마이스터 대상에 이옥자 대표, 최우수상은 유용남, 김수연씨가 받았다.
한경대학교 김성진<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8번째) 총장은 격려사에서 “전통식품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건강식품으로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때에 전통식품마이스터과정을 무사히 수료하심을 축하드리고, 수료는 곧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되므로 우리 전통식품을 널리 보급하는 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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