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기업인/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다음달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화중사범대학에서 ‘제7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 앞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9월 종로구 신문로 문호아트홀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삼구(기업인/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다음달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화중사범대학에서 ‘제7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 앞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9월 종로구 신문로 문호아트홀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한중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양국을 오가며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겠다는 취지가 담긴 행사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2월 1일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의 화중사범대학에서 ‘제7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 앞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9월 종로구 신문로 문호아트홀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한중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삼구 회장이 한중 청소년 교류가 양국 간 미래지향적 친선관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늘 강조한다”며 “박 회장의 뜻에 따라 대회 준비와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베이징과 상하이, 톈진(天津), 산둥(山東), 장쑤(江蘇), 저장(浙江), 동북3성, 서남지역, 화남지역 등 중국 전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한국어 전공 대학생 26명이 참가한다. 26명 전원에겐 5박6일의 한국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1~3위 입상자에겐 한국 대학에서의 무료 연수기회(3개월~1년)도 제공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서현재 한중우호협회 사무국장은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갈수록 늘고 있으며 기량도 날로 향상되고 있다”며 “이들이 향후 한ㆍ중 양국의 교류와 친선 증진에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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