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최강 캐릭터 ‘마법천자문’과 돌풍 한자 학습지 ‘씽크U한자’가 만나면?

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은 ㈜북이십일과 온ㆍ오프라인 한자 학습 프로그램인 씽크U한자에 인기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캐릭터를 사용하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법천자문이 교육업체와 손잡고 학습지로 출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계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씽크U한자 스토리에 마법천자문 캐릭터를 입혀 새롭게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마법천자문은 2003년부터 누적 1500만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지난해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9월 출시된 씽크U한자는 출시 2개월 만에 회원 2만3000명을 모집하면서 한자 학습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7단계 기억관리 학습법’을 통해 재미와 학습효과를 배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씽크U한자의 장점인 흥미로운 스토리 기반의 콘텐츠에 마법천자문의 인지도 높은 캐릭터가 결합되면 학습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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