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CJ GLS가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자사 물류연구소가 개발한 신기술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물류기술포럼 ‘테크 콘서트(Tech Concert)’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손관수 CJ GLS 대표를 비롯, CJ그룹 물류사업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테크 콘서트에서는 그간 개발된 RFID/USN 기술 기반 물류기술에 대한 설명회 및 물류장비 시연회가 진행됐다. 이 포럼은 CJ GLS가 독자 개발한 각종 물류 신기술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물류센터 내에 보관된 상품 정보를 3D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개발된 ‘3D 비주얼라이저’, 입고ㆍ출고ㆍ재고조사 등의 작업 시 해당 상품과 수량을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MPS(Multi Purpose System)‘, RFID/USN 기술 기반 온습도관리장비 ‘쿨가디언(CoolGuardian)’ 등 각종 물류 시스템이 모두 소개됐다.
박병수 CJ GLS 종합물류연구소장은 “미래 물류산업에서 핵심 경쟁력은 기술력에서 판가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 GLS는 지난 2005년 물류전략연구소를 설립해 RFID/SUN 연구팀을 갖추고 RFID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 바 있다.
dlcw@heraldcorp.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