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비틀스(Beatles) 멤버 링고스타(RINGO STARR)가 오는 11월 내한하는 가운데 28일부터 티켓예매를 시작한다.
공연주관사 월드쇼마켓은 오는 11월 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링고스타의 내한공연 티켓을 예매사이트 예스24를 통해 28일 오후 2시부터 7일간 선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링고스타를 비롯해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록밴드 토토(Toto)의 멤버인 스티브 루카서(STEVE LUKATHER)와 유토피아(Utopia)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토드 룬드그렌(TODD RUNDGREN)이 참여한다.
링고스타는 “드디어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첫 방문인 만큼 그 어느 투어 일정보다 한국 일정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링고스타는 비틀스 명곡 ‘아이 워너 비 유어 맨(I Wanna Be Your Man)’, ‘왓 고즈 온(What Goes On)’, ‘위드 어 리틀 헬프 프롬 마이 프렌드(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와 ‘옐로 서브머린(Yellow Submarine)’에 메인 보컬로 참여했다. 또한 ‘돈트 패스 미 바이(Don’t Pass Me By)’를 작곡하기도 했다.
월드쇼마켓은 “링고스타와 한국 팬들과의 첫 만남은 비틀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진 뜻 깊은 자리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주옥 같은 비틀즈의 명곡들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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