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25% 싼 1만6800원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마트는 9일 ‘세바퀴 이지 핸드 카트’를 단독 기획 상품으로 1만6800원에 판다고 밝혔다. 시중가보다 25% 가량 저럼하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가 세바퀴 달린 카트를 내놓은 건 최근 3년간 핸드카트, 장바구니 등 쇼핑할 때 필요한 용품 매출이 매년 30% 가량 신장해서다.

2010년 10월부터 대형마트들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매장’제도를 시행하면서 쇼핑객들이 직접 장바구니나 핸드카트를 구입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바퀴 세개의 카트는 정삼각형 구조로 이동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세 바퀴가 큰 원을 그리며 회전해 비포장도로나 계단, 가파른 언덕길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쇼핑객이 쓰기에 편리하다.

롯데마트는 또 이 제품은 상단의 손잡이도 사용자 키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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