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2’에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 ‘핵쉴드’로 참여 -B2B관서 비즈니스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 나서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 31개국 434개 게임사가 참여하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G-Star) 2012’에 정보보안 기업 안랩(053800)이 참가해 주목된다. 안랩은 별도 부스를 마련해 각종 속임수를 걸러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랩은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B2B관에 상담 부스를 마련해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인 ‘핵쉴드(AhnLab HackShield for Online Game)’를 전세계 게임 업체와 바이어에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핵쉴드’는 오토 마우스, 메모리 해킹, 스피드핵 등 다양한 해킹 및 속임수를 방지함으로써 게임 이용자의 공정한 게임 이용을 돕는 온라인 게임보안 전용 솔루션이다. 특허 등록 21건, 특허 출원 24건, PCT 특허 출원 8 건으로 국내 동종 제품 중 최다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핵쉴드’는 안랩만의 해외 모니터링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상시 게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신고할 수 있고, 새로운 해킹 툴 방지 기술을 개발하고, 긴급 엔진을 신속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핵쉴드’는 현재 넥슨 코리아ㆍ재팬ㆍ유럽ㆍ아메리카와 동남아 지역 1위 게임 배급사인 아시아소프트, 유럽 최대의 온라인 배급사인 게임포지를 통해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미국, 유럽 등 국내외 250여 게임에 탑재되어 전세계 20여 개국에 공급 중이다.
안정보 해외사업팀장은 “2005년 지스타 개최 첫 해인 200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꾸준히 참가해 온라인 게임 트렌드의 변화를 한 발 앞서 읽어내고 제품의 기능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반영했다”며 “핵쉴드처럼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라인 게임 보안의 리더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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