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35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91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필히 입실해야 한다.
시험은 1교시 언어영역(08:40∼10:00, 80분), 2교시 수리영역(10:30∼12:10, 100분), 3교시 외국어영역(13:10∼14:20, 70분), 4교시 탐구영역(14:50∼16:24, 94분),5교시 제2외국어ㆍ한문영역(16:55∼17:35, 40분) 순서로 시행된다.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신분증, 수험표를 꼭 챙겨가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수험생은 응시 원서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갖고 수능 당일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오전 8시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컴퓨터용 사인펜 등은 고사장에서 나눠 주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여분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
특히 휴대전화, 전자시계 등의 수능 고사장 반입 금지 물품이 있는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무엇보다 수능 고사장 반입 금지 물품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능날 전자기기 소지로 부정행위 처리된 학생은 2011학년도 수능 때 50명, 2012학년 때 94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시험장 주변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당일에는 시험장 200m 앞에서부터 차량출입이 통제되므로 수험생은 이 지점부터 차에서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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