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이 걸그룹 타히티의 ‘음악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김형석은 지난 11월 1일 케이블채널 와이스타(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모습을 드러내 “신인그룹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타히티 같은 경우는 스펙트럼이 다양하게 펼쳐지는 그룹이다”며 “두 번째 음원인데 실력이 굉장히 좋아졌다. 이번 음반에서 많은 걸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히티는 지난 1일 두번째 싱글 ‘아스타 루에고(Hasta luego)’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공개된 다양한 티저 영상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와 당당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선사해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타히티의 두번째 싱글곡 ‘아스타 루에고’는 덥스텝(dub step) 장르로 강렬한 리듬과 정교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타이틀은 스페인어로, ‘다음에 다시 보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두고 보자, 다신 마주치지 말자’ 라는 내용을 담고 있따.
특히 이들은 음원과 더불어 ‘아스타 루에고’의 풀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 멤버들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드러내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타히티는 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THE SHOW)’를 시작으로 데뷔 무대를 이어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