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시구
[헤럴드생생뉴스] 아이돌그룹 시크릿의 전효성과 송지은이 한국시리즈 4차전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두 요정의 등장에 문학구장도 이내 들썩였다.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29일 인천 문학구장에는 걸그룹 시ㅡ릿의 두 멤버 전효성 송지은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날의 시구, 시타자였다.
나란히 타석과 마운드에 오른 두 사람, 전효성은 특히 탄탄한 꿀벅지를 드러낸 블랙의 숏팬츠에 운동화 차림으로 등장해 마운드에 섰다. 송지은은 스키니 팬츠를 입고 타석에 서 전효성의 볼을 주시했다. 무대의상이 아닌 SK와이번스의 유니폼 상의를 입고서도 발랄함과 섹시함을 감출 수 없었던 두 사람. 전효성은 특히 이날 완벽한 몸매와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까지 선보여 수많은 삼촌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시구, 시타자로 오른 두 사람을 본 뒤 “와인드업은 완벽, 헛스윙도 정석”이라는 반응을 전하며 재밌어했다. 전효성의 시구는 더 반응이 좋았다. “전효성은 몸매도 아찔, 시구도 훌륭”, “가요계의 국보급 꿀벅지”라는 반응이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