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허리케인 `샌디(Sandy)‘로 2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해터러스 남동쪽 90마일 해상에서 일부만 바다 위로 보이는 유람선 ’HMS바운티‘호 모습. 이 배가 침몰하기 전 구명보트로 탈출한 선원 가운데 14명이 해안경비대에 구조됐으나 선장 등 실종된 2명중 여성 한 명이 발견됐으나 무응답 상태. 전장 180 피트의 이 배는 1789년 대영제국의 탐험선 ’바운티‘호를 복제한 배로, 할리우드 영화 ’캐리비언 해적‘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