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글로벌 교육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글로벌 교육심포지엄’은 국가간 글로벌교육정책의 공유를 통해 글로벌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 교육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국제 행사다.
‘글로벌 교육의 수요와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교육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교육전문가들의 다양한 사례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글로벌 교육 실천을 위한 필수요소인 국제교육역량을 갖춘 ‘교사’의 양성방안과 국가 간 교류 확대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 교과부가 추진해왔던 다양한 교원해외진출 지원 및 글로벌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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