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사고

[헤럴드생생뉴스] 22일 오전 10시5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평택나들목 근처에서 전신주를 실고 가던 트레일러가 넘어져 전신주 10여 개가 고속도로에 떨어져 서울방면 통행이 전면통제되고 있다.

이날 서평택분기점에서 서울방향으로 2㎞를 지난 지점에서 트레일러가 차로 3개를 가로지른 채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경찰과 도로공사 측은 사고 처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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