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제2차 이사회가 지난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오는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사회에는 24개 이사국과 각국 정부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선언에 이어 공동의장과 임시사무국의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날 저녁 송도 포스코 연회장에서 한덕수 GCF 사무국 한국 유치위원장과 송영길 인천시장이 주재하는 만찬에 참석한 뒤 한국 전통 국악과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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