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오는 9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103-1번지 일원에서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선호도 높은 84㎡ 전용면적에 넓은 서비스 면적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로 구성된 총 660가구다. 총 2개의 주택형으로 84㎡A 224가구, 84㎡B 436가구로 구성된다. 부산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국민주택 규모로 지어진다.
교통부터 교육, 생활, 문화편의시설까지 모두 갖춘 입지가 장점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의 더블역세권 단지로 각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 등 부산의 주요 대로변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하다. 제2만덕터널로 경부ㆍ남해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호재도 기대를 모은다. 동해남부선은 올해 10월 말 1단계 구간인 부산~일광 구간이 개통됐다. 오는 2018년에는 일광~태화강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아울러 만덕동과 거제동을 잇는 왕복 4차로의 만덕3터널과 만덕~센텀시티 간 지하고속도로(대심도) 개발도 가치를 높이는 대목이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 CGV가 있으며 롯데백화점 동래점, 메가마트 동래점 등 대형 쇼핑시설까지 차량으로 3~10분만에 닿을 수 있다. 세계로 병원도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반경 1㎞ 내에는 부산지방법원과 부산지방검찰청 등이 모여있는 법조타운이 있다. 주변에 음식점과 은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덤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특화된 상품 개발에 힘을 쏟았다. 최상층 전용 엘리베이터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실용성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잡았다. 법적 사선제한을 고려해 대형평형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안방 수납이 극대화된 쇼룸(Show Room) 설계도 적용했다. 일부 저층세대에는 측면 발코니 확장을 통해 2개의 알파공간이 주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의 중심지인 사직동에 교통, 교육, 문화까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환경을 모두 갖춰 문위가 잇따르고 있다”며 “코오롱글로벌만의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여 주거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문을 여는 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은 거제역 6번출구 도보 2분 거리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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