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한국 BNP 파리바 (BNP 파리바은행 서울지점, BNP 파리바 증권㈜, BNP파리바카디프 생명보험)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11일부터 5일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자전거 일주를 펼쳤다.
한국BNP파리바는 임직원 한 명이 10㎞를 달릴 때마다 쌀 1㎏을 독거노인 및 노숙자에게 후원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전국 일주를 시작,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모두 2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다.
임직원들은 총 600㎞에 이르는 구간을 부산~합천보(155km) ▷합천보~낙단보(150km) ▷낙단보~충주(130km) ▷충주~양평(105km) ▷양평~서울(65km) 등 다섯 구간으로 나눠 원하는 구간에 하나 혹은 그 이상 참여했다.
이와 더불어 자선기금 모금도 함께 진행해 자전거 일주와 더불어 자선단체인 ‘밥퍼’에 매칭 기부 형태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밥퍼’에서 급식준비와 배식을 돕는 일일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요리스 디역스(Joris Dierckxㆍ마지막 줄 좌측 네번째) 한국 BNP파리바 대표는 BNP 파리바가 전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은 바로 경제 발전 기여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모든 차별에 맞서 싸우는 것이다”면서 “BNP파리바는 기업 차원에서의 사회공헌 활동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및 자선모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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