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LG디스플레이가 8분기만에 흑자전환 할 것이란 기대감에 5% 가까이 급등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4.81% 오른 2만 8350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애플의 신제품 대응에 따른 수익감소와 미국 과징금 충당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제품과 TV용 패널 판매 확대로 3ㆍ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 액정표시장치(LCD) 공급 능력 축소로 판매가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만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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