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장관상 등 26개업체 수상 영예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대통령직속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청, 조달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한 ‘제4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는 ㈜퀀텀에너지와 진흥레저개발(주)이 지식경제부 장관표창을, ㈜에이치알맨파워그룹 등 3개 업체가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브이씨텍 등 6개 업체가 중소기업청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엘에스아이정보기술 등 5개 업체가 최우수조달업체로서 조달청장상의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다. 특히 대·중소기업의 협력과 상생경영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수여되는 동반성장부문에서 한국남동발전(주)을 비롯한 3개사가 동반성장위원장상을 각 수상했으며 ㈜고창황토 등 5개 업체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법무법인 한중 등 2개 업체가 주최사인 헤럴드경제 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경부 정재훈 산업경제실장, 동반성장위원회 정영태 사무총장, 중진공 전병천 부이사장 등이 기관장을 대신해 시상자로 참석, 각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당부했다. 이날 총 26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중소중견기업이 희망이다!‘의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는 헤럴드경제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부터는 대상을 중소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으로 지평을 넓혀 우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참여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시상은 지난 8월부터 사전조사 기간을 거쳐 한 달간 서류접수를 통해 부문별 심사위원단의 정밀심사, 핵심 기술부문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및 현장 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평가는 크게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프라 △기업성과 및 가치창조 등 4가지 분야, 16개 항목에 총 500점 만점의 배점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정환 기자>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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