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는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화재 및 민간인 투신 사고와 관련, “청사 방호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국가안전 및 공직기강 해이에 국민들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은 정부청사는 물론 주요 공공시설 경비와 보안관리체계를 재검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휴일 등 취약시간대 공공시설 출입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근무자세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신대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