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올해 노벨평화상은 유럽연합(EU)에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유럽의 평화·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EU를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상은 생존자 개인에게 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평화상은 단체나 조직에도 줄 수 있다.

지금까지 개인 외에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등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적은 여러번 있지만 지역공동체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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