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한화손해보험은 상해와 질병, 의료비, 운전자비용, 강력범죄의 피해까지 일상생활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하면서도 이를 남녀성별로 차별화해 보장해주는 ‘무배당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피보험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까지 온 가족의 위험을 하나의 증권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장대상은 일반적인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실손 의료비, 운전자 비용, 그리고 강력범죄 피해 등이다. 특히 평균 생존연령의 급격한 증가 등 100세 시대에 맞춰 보장기간을 기존 100세에서 110세로 늘렸다.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병ㆍ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실제 치료비를 보상한다. 입원의료비는 실제 부담한 비용의 10%를 공제한 금액을 최고 5000만원 한도내에서 보장해준다. 통원의료비는 병원별, 약국별로 각각 공제금액을 공제한 후 최고 3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상해 또는 질병으로 50% 이상 후유장해 시 5년 동안 매월 보험가입금액을 ‘후유장해연금’으로 지급하며, 뇌출혈, 야콥병, 파키슨병 등 치매 가능성이 높은 질병에 대한 개호비용을 지급하는 등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보상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벌금은 물론 자동차사고시 변호사선임비용ㆍ교통사고처리실손비 등 각종 운전자비용을 보장한다. 특히 교통사고처리실손비는 지난 2009년 2월 위헌 판결이 내려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중상해’에 대해서도 3000만원 한도로 보장해준다. 아울러 일반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와 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차회 이후의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제도를 둬 보험가입 2년이 지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사고로 인해 장해를입을 경우 장해등급에 따라 5년 간, 사망 시 10년 간 매월 보험금을 생활연금 형태로 지급한다.

암 위험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첫 번째 암의 진단이 확정되고 1년이 지난 후 전이암을 포함한 2차암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최고 5000만원을 지급한다. 상해 및 질병사망 담보의 가입금액이 5000만원이상이면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보장보험료를 할인해준다.

한편 성별로 차별화해 위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남성만을 위한 플랜 ▷여성만을 위한 플랜은 물론 ▷유가족 플랜 ▷암보장 플랜 등 다양한 가입플랜을 마련,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