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코스피 지수가 외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9.79포인트(0.49%) 하락한 1985.38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달 대선을 앞둔 미국증시가 실업률 하락이라는 경기지표 호전에도 여전히 시장 불확실성이 크다는 판단에 혼조세로 장을 마치면서 우리 증시도 탄력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개인이 매수 우위로 방어하고 있긴 하나 유가증권 시장 흐름이 지지부진하다.
특히 프로그램에서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 거래가 나타나면서 코스피 지수를 아래로 끌어당기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오름세를 기록하며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일보다 1.88포인트(0.35%) 상승한 537.7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보다 0.65원 하락한 111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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