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서 여고생 끌어안은 40대 검거

[헤럴드생생뉴스] ‘백허그’(Backhug), 즉 뒤에서 남을 안아주는 행위는 사랑하는 사람끼리만 가능하다. 모르는 사람에게 백허그를 했다 자칫 쇠고랑을 찰 수 있다.

A(46) 씨는 지난 2일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이던 여고생 B(15) 양을 뒤에서 강제로 끌어 안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4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을 성추행한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인상착의 등 B 양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탐문 수색 중 A 씨를 용의자로 특정, 거주지에서 A 씨를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