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약 5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안철수 후보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꼬마 안철수’의 모습이 지금의 얼굴과 너무나 흡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철수 후보 대변인실은 3일밤 ‘안스피커 페이스북’에 안철수 후보가 세살 정도쯤 된 모습의 흑백 사진과 함께 ‘아이들의 희망’ 메시지를 던졌다.
‘꼬마 안철수’의 흑백사진은 아직 젖살이 채 빠지지 않아 보이는 듯한 앳된 모습으로 또릿또릿한 두 눈은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다.
안스피커는 “싸우지 마라, 낡은 생각을 버려라,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라” 라는게 국민의 분명한 요구라며 “아이들의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간절한 주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민이 안철수 후보에게 바라는 것, 그에 대한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미래로 가는 다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적에도 똘똘하셨었네요.귀여워요^^” “저런 아들낳고 싶다”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사양성체제를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등의 글 덧글이 달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