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전량 매각으로 논란이 일었던 미래산업이 21일 나흘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이날 개장 직후 미래산업 주가는 가격제한 폭까지 내려가 855원을 기록했다. 장초반 하한가에 매도잔량만 9600만주 넘게 쌓였지만 거래는 많지 않아 투자자들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미래산업은 안철수 테마주로 묶이면서 연초 300원대이던 주가가 지난 13일 장중 2245원까지 치솟았다가 최대주주 지분 전량처분 소식에 곤두박질치고 있다.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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