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가수 아이유가 트위터에 ‘부끄러운 밤’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20일 밤 자신의 트위터(@lily199iu)에 “복숭아는 생각보다 쓸모있는 곡이었다 ㅋㅋ” 며 “아우~~ 부끄러운 밤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복숭아’는 아이유가 지난 봄에 내놓은 3번째 자작곡으로 설레임을 담은 노래다.
“슬쩍 웃어줄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널 보면 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오직 너만 알고 있는 간지러운 목소리로…” 등의 감미로운 노랫말로 주목받았던 노래로 아이유가 이 가을밤에 왜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글을 접한 트위터리안들도 한결같이 뭔가 있지않을까 하는 반응이다.
한 트위터리안은 “헐 복숭아로 고백하신듯ㅋㅋㅋ”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가사를 인용 “너만 알고있는 간지러운 목소리로”라는 글을 올렸다.
또 일본팬으로 보이는 한 트위터리안은 “복숭아는 생각보다 유익했던 곡이었다. 웃음~~아우~~부끄러운 밤이다~~~”(ポクスンア(桃)は思ったより役に立たつ曲だった笑笑笑笑笑笑笑笑笑笑笑笑笑笑 あう〜〜恥ずかしい夜だ〜〜〜) 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